반응형 잘사는인생1 잘사는법 잘 사고 싶다. 너무 진부하고 추상적인 주제일까요? 2022년 지금으로부터 2~3년 전부터 많은 직장인들이 워라벨을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주 52시간 제도가 생긴 후부터는 확실히 심한 야근도 없어졌고 점점 여가 시간이 많아지고 있음을 실감하지만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일까? 이런저런 걱정들이 많습니다. 특히 MZ 세대들의 등장으로 이런 분위기는 더욱 대세처럼 변화되고 있습니다. 사생활을 존중받고 싶어 하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하며 개인의 성장을 중요시하는 세대라고 전 판단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습니다. 저도 MZ 세대들과 같은 마음입니다. 20~30 대 야근을 밥먹듯이 했습니다. 회식자리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워크홀릭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집에서도 머릿속에는 일이 꽉 찬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느 .. 2022. 1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