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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퍼터3

캘러웨이 화이트 핫(OG) 퍼터 구입기 8년 만에 퍼터를 구입했다. 캘러웨이 화이트 핫 33인치 오버사이즈 그립 퍼터. 올해 초에 AK골프에서 300,0000 만원 언저리에서 구매했다. 왜 화이트핫을 구매했냐면 솔직히 난 퍼터를 잘 모른다. 그냥 과하지 않고 성능은 나쁘지 않은 최악의 퍼터만큼은 피하자는 생각에 선택했다. 아래 라인 업 중에 선택한 퍼터는 "#7 S" 모델이다. 꽤 유명한 베스트셀링 제품인 "2-BALL BLADE" 가 아쉽게 품절 되었다. 블레이드 형(#1)도 고려했지만 평소 퍼팅에 자신이 없던 나는 아크형보다는 스트레이트 스트로크가 더 친근하고 쉽게 느껴졌기에 말렛 타입으로 결정했다. 내 첫 퍼터, 클리브랜드 헌팅턴 화이트핫을 구매하기 전 사용하던 퍼터는 클리브랜드사의 반달 말렛 퍼터였다. 80,000원 정도 병행으로 구입.. 2022. 11. 30.
골프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장비 계획 4 [퍼터] 골프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장비 계획 4 [퍼터] 골프 입문자들은 어떤 퍼터를 선택해야 될까? 퍼터의 중요성 지불할 수 있는 금액에 맞추지 말고 겉보기가 멋있다고 덜컥 구입하지 마시라. 왠만한 스크린 골프 매장에 가면 하우스 퍼터가 있다. 경험이 중요하다. 이것저것 사용해봐야 한다. 당연히 그립 잡는 법, 셋업 하는 법, 정도는 터득하고 시타 충분히 해본 후, 구입해도 늦지 않는다. 당장 몇 일 후, 라운딩을 나가야 한다면 우선, 당근 마켓에서 5만원 미만으로 파는 퍼터가 수두룩 하다. 차라리 2-3 만원 중고로 나온 퍼터 렌트비다 생각하고 땜빵 겸, 경험한다 생각하고 준비해 가라. 퍼터는 좋은 제품들의 경우 의외로 가격이 꽤 나가고 개인 신체 별, 느낌 등을 많이 타기 때문에 꼭 비싼 것이 좋은 것도 아.. 2022. 11. 21.
골프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장비 계획 1[아이언, 드라이버] 골프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장비 계획 1[아이언, 드라이버] 골프를 처음 입문하게 되면 드라이버, 아이언, 퍼터 등을 통상 구매하게 된다. 내 경우 횟수로는 10년이지만 사실 연습 열심히 하고 라운딩 년 3번 정도 나가는 년도만 따지면 4년 구력이라고 해도 될 듯하다. 나름 아이언도 3번 교체 했고 드라이버도 3번, 퍼터도 4번 교체한 경험을 바탕으로 골프 입문하는 친구, 후배들에게 친절히 알려주고 싶다. 돈이 많으면 관계 없지만 빠뜻한 살림살이에 골프는 하고 싶은 30~40 대 남성들이라면 읽어보면 나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아이언 초급자용으로 꼭 시작하길 추천. 2013년 이후 출시 된 메이저 중고 제품들로도 충분함. 머슬은 필드 85타 정도 치게되면 그때 사도 늦지 않음. 단, 샤프트에대해.. 202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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