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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취미생활/Street Photo Observer

해방촌 후암동

by 슬기로운 동네 형 2026.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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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을 카메라 싸들고 출근 했다. 1킬로그램이 넘는 무게는 은근히 내 어깨를 무겁게 했다.

 회사 일끝나고 드디오 가벼운 마음으로 후암동 및 해방촌을 지나 남영역에서 지하철을 타는 일정으로 사진을 찍었다.

 

 남산 소월길, 후암동, 해방촌 전망대, 후암동 108 개단 등...

 50년만의 7월 장마라고 한다. 2026년

 시원한 바람이 불고, 하늘은 너무너무 맑고 파랗다. 이 좋은 날씨를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아직 내 삶이 불행하지는 않은가 보다.

 

 40년 넘은 삶을 서울에서 살며 남영역에서 지하철을 탄 적이 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중고나라에서 구입한 소니 a7m2. 마운트에 맞는 렌즈가 없어 어댑터를 끼우고 탐륵이를 물렸는데... 손떨림 특성을 몰라서 그런지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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