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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의 토요일 아침.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으로 향했다.

충정로역 4번 출구로 나와 5분 정도 약간의 내리막길을 걸었다.

도착 시간은 아침 7시30분 정도. 너무 일찍왔다. 9시30분에 오픈 개장이었다.
상관 없다. 옛 만리동 고가도 가보고 싶었고, 주변을 아무 생각없이 마음을 비우고 산책하는 것도 좋겠다 생각했다.

옛 만리동 고가는 서울역 옥상정원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사용설명서에 영웅 이라고 작품 소개를 하고 있다.
이곳 작품들은 모두 100여년 전 이곳에서 죽음을 맞이한 순교자들과 관련되어 있다. 역사적인 장소라서 일까 엄숙하고 조용하고 성스러운 분위기와 공기가 감도는 곳이다.

많은 작품들을 카메라에 담았지만, 실력이 미천해 몇장 못건졋다.
사실 이곳에 걸음을 하게 한 사진은 위의 작품 "발아" 다.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이름도 몰랐고. 작품인지도 몰랐다.
저곳을 내 카메라에 담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왔다.
전날 11시에 방화에서 당근거래 약속을 잡은 탓에 30분 정도만 사진을 찍고 나왔다. 이런....ㅠ.ㅠ
다시 한번 가서 천천히 살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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