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슬기로운 취미생활/Street Photo Observer

잠시 부암동 산책

by 슬기로운 동네 형 2026. 5. 3.
반응형

 

 일요일 아침. 8시

 몸이 찌뿌등 하다.

 주말 아침 일어나자마자 몸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집 앞 공원을 산책하곤 한다. 가족들은 9시가 넘어서 잠에서 깨니... 조용히 혼자 산책을 다녀온다.

 조금만 몸을 움직이면 서울 10km 이내 유명 동네를 다녀올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부암동에 다녀 왔다.

 

 집이 5호선 라인이므로 광화문에 내려 버스를 타고 5~10분 정도면 자하문 터널을 지나 부암동에 갈수 있다.

 

영화 기생충으로 유명해진 자하문 터널

 8시에 집을 나와 부암동에 도착하니 8시 45분. 1시간 정도 사진을 찍고 10시 20분쯤 광화문 역에서 집으로 되돌아 오는 열차를 타고 출사를 마쳤다.

부암주민센터 근처

 

마음먹고 사진을 찍으러 온 날이 아니기에 가볍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마을을 둘러봤다.

북악스카이웨이, 자하문 터널, 북악터널 길을 워낙 좋아해서 자주 이곳을 스쳐가곤 했는데... 걸어서 둘러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에 날 잡아 출사할 예정.

 

 2026년 5월 3일 일요일 아침 9시. 비가내리고 흐린 날이다. 비는 아주 조금 오다 말다 다시 오곤 한다.

자하문 터널 쪽에서 북쪽을 바라본 전경

 창의문을 지나 청운중과 청와대 뒷길 도로를 따라 걸었다.

창의문

 

청운 벽산 빌리지에서 바라본 남산 풍경

 

 

1.광화문 2번 출구에서 버스를 타고 석파정 미술관 건너편에서 하차

2.부암동 주민센터 언덕을 지나 동네 한바퀴

3.자하문터널 위로 창의문을 지나서 청운중 산길 도로로 내려와 버스를 타고 광화문으로...

반응형

댓글